안녕하세요. 02년 5월 9일에 가입했었고 무료로 잘 사용했던 유저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손에 익은 주소명은 기억하고 있어서 들어와봤는데 아직도 잘 운영하고 계시는군요.. 어느덧.. 40을 바라보고 있게 되었습니다. 흐흐 그때 홈페이지 만들면서 배너 교환하고 서로 걸어주고 참 재미있었던 추억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