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네임서버가 변경되는 시점부터 대략 3일정도 해당 현상이 간헐적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 현재 구정보가 사라지지 않은 경우, 해당
현상이 발생하며, 서버 설정과는 무관하게, 각 회선 제공업자(ISP) 의 라우터
가 구정보를 가지고 있을 경우 해당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보통 네임서버 정보 캐쉬의 경우 24시간 정도 가지고 있으며, 네임서버 변경한
지 24시간이 채 덜된경우 해당 현상이 심하며, 그 이후 시간부터 점차 안정화
가 되기 시작합니다. 

조양연 wrote..
: 오늘 도메인 포워딩을 신청을 했습니다.
: 도메인은...
: sabisung.byus.net을 사용하던 것을
: e-webdiary.co.kr과 e-webdiary.com을 사용해야 합니다.
: 
: 그런데 좀 이상합니다.
: e-webdiary.co.kr과 www.e-webdiary.co.kr로 ping을 해 보면
: 동일한 IP가 나옵니다.
: 이것은 제대로 된 것입니다.
: 
: 그러나...
: e-webdiary.com과 www.e-webdiary.com을 ping을 해 보면
: IP가 서로 다르게 나옵니다.
: e-webdiary.com으로 ping을 하면 byus의 6차 서버의 IP로 나오고요...
: www.e-webdiary.com으로 ping을 하면 byus로 이전되기 옛 서버의 IP가 나옵 니
: 다.
: 따라서 웹 브라우저에서도 http://e-webdiary.com으로 하면 byus 서버로,
: http://www.e-webdiary.com/으로 하면 이전되기 예전 서버로 연결이 됩니다.
: 
: 원래 제가 의도했던 것은...
: http://www.e-webdiary.co.kr/로 연결하던지
: http://www.e-webdiary.com/으로 연결하던지 
: byus 서버에 있는 홈페이지가 나와야 하거든요.
: 그런데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 
: 도메인 포워딩의 세팅이 이상이 있는 건지.....
: 체크를 한번 해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 
: 그럼 수고하세요.
: 
: 조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