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한대가 버벅되는 사이트가 어찌 대형 사이트가 아닌가요?

이 모든 것들이 서버 부하 폭증으로 인한 사이트 차단으로 부터 시작되지 않
았나요? 처음 얘기 했듯이.. 소규모 커뮤니티로 천명이 오는것은 문제삼지 않
는다고 얘기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셔서 제한선을 말씀해 드렸고, 부하 폭증으로 인한 24시간 차단
역시 확인시켜 드렸으며, 해당 사이트가 접속 폭주가 되니 사이트 이전을 요청한
것입니다. 회원님의 사이트 말고도 커뮤니티가 여럿 있습니다.

회원님의 사이트 역시, 초기 몇일은 여타 커뮤니티와 동일하였으며, 사이트가
폭주하기 시작한 것이, 순간적인 폭주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이전을 요청한 것이고
일반 소규모 커뮤니티 운영은 하실수 있다고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시한번 답변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정일 wrote..
: 풀비누님께서는 자꾸만 반홈페이지로 입주하고, 다른 사이트를 운영하셨다고 
: 주장하십니다.
: 
: 겉모양만 보고 그렇게 판단하시는 것 같아 기분이 불쾌하군요.
: 
: 만약 제가 완전 X같은 그래픽과 레이아웃으로 사이트를 디자인했다면 '포털사
: 이트'라고 말씀하실수 있겠습니까?
: 그건 아니잖습니까?
: 
: 반 홈페이지는 소규모 커뮤니티 아닙니까?
: 
: 다시말하지만, 여전히 "소규모 커뮤니티로서 운영되어 왔습니다!"
: 
: 타 사이트가 아니란 말입니다!!
: 
: 제발 객관적으로 판단하십시오.
: 
: 비누님께서 말씀하신 '입주가 허가 된 사이트가 아닌 타 사이트'는 규모가 큰 
: 커뮤니티를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 
: 겨우 하루 일천여명이 들락날락하는 그런 사이트가 규모가 크단말입니까?
: 
: 만약 그렇게 치면 하루 일백만명이 접속하는 포털사이트는 장난이 아니겠군요.
: 
: 애초에 전 타 사이트를 운영할 생각이 없었으며, 현재의 경우도 비누님께서 말
: 씀하시는 '타 사이트'가 아니란 말입니다.
: 
: 여전히 소규모의 커뮤니티입니다.